▲ 7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단 회의 참석자 단체사진. (윗줄 왼쪽부터) 동현수 두산 부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안병덕 코오롱 부회장,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김용근 상근부회장, (아랫줄 왼쪽부터) 백우석 OCI 회장, 조규옥 전방 회장, 손경식 회장, 심갑보 삼익THK고문,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김창범 한화솔루션 부회장 (사진=경총) [스페셜경제=최문정 기자]“지금은 우리 기업들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고용유지에 전력해야 하는 시기임을 감안할 때
재계·경영일반
최문정
2020.10.07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