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국방혁신위원회 제3차 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리는 국방혁신위 회의에 참석한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방혁신 4.0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보완·발전사항 등을 논의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8월 국방혁신위원회 2차 회의를 주재하면서 “싸워서 이기는 강군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장병이 확고한 대적관과 국가관, 군인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며 정신전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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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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