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가게 화제..근황은? "사업에 집중하며 바쁘게 지냈다"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2 23: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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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정준하의 가게가 화제다.

22일 오후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평소 절친한 사이인 정준하와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특히, 이날 정준하는 1년에 단 6명만 뽑는다는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가 됐다는 근황을 밝혀 희철은 물론 스튜디오의 母벤져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정준하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가게를 언급하며 “사업에 집중하며 바쁘게 지냈다. 1997년부터 요식업을 해왔는데 그동안 방송 쪽으로 치우치다 보니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가게가 늘고 사업이 확장되면서 신경 쓸 게 많더라”고 말했다.

그는 활동을 재개하면서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대중에게 멀리 떨어져 사업만 하다 보니 누구에게 욕먹을 일도 없고, 마음이 편하더라. 제가 다시 나온다니 반기는 분들도 있지만 안 좋게 여기는 분들도 있다. 뜻하지 않게 이슈가 되곤 하는 게 이 일이다 보니, 조심스러운 마음이 든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쉬는 것에 대한 불안감은 전혀 없었다고 단언했다. 그는 “‘무도’ 하면서 13년간 제대로 쉬어본 적도 없다. 갑작스런 종영 이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내가 끝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매 순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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