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사건 이후 생활고 등 심경 고백..김수미 위로에 눈물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8: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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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성현아가 한 '사건'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성현아는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동안의 심경을 전한다.

성현아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극장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쳤지만 한 '사건' 이후 긴 공백 기간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현재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성현아는 “아이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며 씩씩하게 말을 잇던 중 김수미의 따뜻한 눈빛과 위로에 그동안 담아두었던 마음 속 응어리들을 모두 토해낸다.

또한 "성현아는 생활고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는데 아들과 함께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며 끝내 참아왔던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고 전했다.

그러나 방송 예고가 전해진 후 일부 네티즌들은 '성현아 사건'에 다시 관심을 쏟아내며 또 한 차례 과거 성현아의 행동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힘들고.. 참 무섭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이 나오기 전 쏟아지는 악플에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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