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김소유, 트로트계 김태희?.."정면은 아니고 옆모습 때문"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1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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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미스트롯' 출신 김소유가 '행사의 신'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트로트 가수 정미애, 김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문천식은 김소유를 '트로트계 유인나', '트로트계 김태희'라고 칭했다. 김소유는 부끄러워하며 "정면은 아니고 옆모습 때문이다"고 했고, "정미애는 송혜교다"고 폭로했다. 결국 정선희는 "두 분 모두 100% 일치하지 않으나 간혹 있다로 정리하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소유는 "'미스트롯' 출연 후 어머니가 하시는 떡집 매출이 10배 정도 늘었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소유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사당동 떡집 딸'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이에 DJ 정선희는 "떡집을 물려받을 계획이 있냐"고 물었다.

그는 "저는 가수 데뷔하기 전에 엄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그래서 떡이 질렸다. 물려받을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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