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Fires Back Over US Sanctions, Promises Retaliation

김동수 / 기사승인 : 2019-05-21 17: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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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스페셜경제= Dongsu Kim] The tens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is set to grow even thicker, as recent events are proving it to be. Chinese smartphone manufacturer Huawei said that the company will not stand idly by and let President Donald Trump engage in industrial sabotage, something, they said, that the US government is doing because it aims to set it “as a pretext for suppressing foreign business.”

In a report by the BBC, the foreign ministry spokesman of Beijing, Lu Kang, said that China will decide to retaliate against the US if they do not lift their own unilateral sanctions on the Chinese companies.

Although it’s not clearly stated by the minister what those retaliations are going to be, the country has already begun with their own tariffs on imports. The only question left is how they intend to retaliate beyond that, and in relation to the Chinese companies that are still technically privately owned.

He also added that this tariff retaliation will also be in the future for any country that also wishes to declare unilateral sanctions on Chinese products. According to Lu, these sanctions unfairly weigh down Chinese companies and are enforced only for the sole purpose of making business climates between countries difficult.

"We urge the US to stop this practice and instead create better conditions for business cooperation," Lu said.

Through the Evening Standard, though, Chinese ambassador to the UK, Liu Xiaoming, maintained that China will still be in talks with countries if need be, and if all parties are in agreement, but if the ending should be a trade war, China won’t be scared to play that game too.

In the midst of all this, Huawei’s only response is that they believe that the US will ultimately continue to limit themselves in the realm of technology, especially since it is known that Huawei’s investment in 5G is turning out to be highly successful. 


中, 美의 제재 조치에 보복 약속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더욱 첨예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화웨이(Huawei)가 미국 기업과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막기로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부터 화웨이가 미국 기업의 정보를 빼돌리는 '스파이'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 루 강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중국 기업에 대한 일방적 인 제재 조치를 해제하지 않으면 중국은 이에 대한 보복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보복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미 미국산 수입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조치는 시작되고 있다. 유일한 의문은 기본적으로 개인 소유인 중국 기업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 조치가 과연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것이다.

루 강 대변인은 "중국 제품에 대해 일방적인 제재를 선언하고자 하는 어떤 국가든 관세 보복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런 제재는 매우 불공정하게 중국 기업들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다. 유일한 목적은 두 나라 간의 비즈니스 환경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이 이러한 관행을 중단하고 대신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보다 나은 조건을 조성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주 영국 중국 대사인 리우 샤오밍은 "원하는 국가가 있다면 중국은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갈 것이다. 모든 당사국이 합의에 도달한다면 말이다. 그러나 그 끝이 만약 무역 전쟁이라면, 중국은 두려워하지 않고 참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화웨이의 유일한 대응책은 5G 기술의 선두주자가 돼 미국이 궁극적으로 기술 영역에서 제한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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