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케이브-스타라이온, , 비상장 기업 최초 NYSE(뉴욕증권거래소) 인터뷰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9 14: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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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 스타케이브-스타라이온은 비상장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NYSE(뉴욕증권거래소)에서 인터뷰를 진행해 미국 월가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핀테크 시스템의 해킹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형세에서, 업체는 금융 시스템의 해킹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새로운 국내 핀테크 기술로 관심을 모았다.  

 

스타케이브-스타라이온이 개발한 고스트월렛은 사용자 중심의 핀테크 플랫폼을 활용하여 금융 시스템의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혁신적인 결제시스템으로 NYSE에서 기술력을 인정하고, 인터뷰를 공식적으로 승인하고 진행했다.

 

스타케이브 – 스타라이온 고태호 대표는 뉴욕증권거래소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결제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는, 사용자는 카드를 사용해서 결제에 참여할 뿐 결제에 대한 승인과 권한은 모두 사업자가 가지고 있다. 중앙화 된 금융 서비스는 정보 해킹의 대상이 되고 미국이나 다른 여러 나라에서 카드 불법 복제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는 구조를 가진다.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제 시 사용자가 직접 결제금액을 입력하고 일회성 결제 코드를 사용하는 방식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개발한 컬러 시큐리티 코드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에서 무한한 빛의 조합을 이용해 일회성 컬러 보안 코드를 생성하기 때문에 기존의 사업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구조를 구현해 냈다. 사용자의 랜덤 패턴까지 더해 만들어지는 일회용 결제 코드는 한번 사용 후 사라지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해킹의 영역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스타케이브-스타라이온은 뉴욕증권거래소 외에도 NASDAQ TV와 FOX TV 등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LDJ Capital의 회장인 데이비드 드레이크는 MCCX프로젝트에 이사로 취임하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핀테크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면적인 사업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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