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드림, ‘P2P 펀딩’ 2차 펀딩 모집 시작…PC 및 모바일 웹페이지 투자 가능

박숙자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4 14: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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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부동산 투자 플랫폼 ‘월세드림’은 기존에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만 가능했던 투자가 월세드림 PC 및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해졌다고 24일 밝혔다.

월세드림은 “현재 월세드림 1차 상품의 펀딩이 성공적으로 마감한 상태이며, 2차 펀딩을 모집하고 있다”며 “1차 상품의 펀딩에 대한 첫 리워드도 연체 없이 지급됐다”고 말했다.

월세드림은 임대된 사무실이나 상가를 먼저 매입한 후 해당 부동산에 대한 투자금 공모를 실시하여 부동산으로부터 발생한 월세를 투자자에게 나눠주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P2P투자의 형태이다.

차후 월세 미납으로 인한 투자자 원금 상환 및 수익 배급에 차질이 생길 시에 보증금 및 자사 부동산 매각 등의 방법으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 투자 방식은 소액재테크를 희망하는 소액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타 P2P 펀딩 업체는 대출자의 목적물을 담보로 투자를 실시하기 때문에 대출자가 채권회수불능 상태가 되면 투자자는 리스크를 얻게 되고 연체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월세드림의 경우 부동산을 선매입하여 고정수익인 월세를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수익구조로 투자자에게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세입자가 월세를 연체했을 경우, 보증금 및 회사자산처분 등으로 보충할 수 있으므로 연체율이 0%에 가깝다. 추가적으로 월세드림의 경우 투자자가 원한다면 투자금을 언제나 중도에 인출할 수 있다.

월세드림 최종환 대표는 “P2P 펀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자사 부동산 플랫폼을 통해 소액으로도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아볼 수 있다”며 “타 펀딩 업체에 비해 수익률이 낮아 보일 수 있지만, 플랫폼 수수료가 없는 장점 때문에 실제 수령하는 수익금은 차이가 없거나 미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투자를 모바일 웹페이지에서도 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자유롭게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차후 월세 미납으로 인한 투자자 원금 상환 및 수익 배급에 차질이 생길 시에 보증금 및 자사 부동산 매각 등의 방법으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월세드림]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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