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용명, 최근 인기 비결? "한 길만 걸어서 그런가..."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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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개그맨 김용명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김용명이 출연했다.

최근 김용명은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수상한 택시' 코너를 진행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날 김용명은 “시청률 깡패, 청취율 깡패 김용명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주변에서 많이 알아봐주시고 집에서 위상이 달라졌다. 내가 하던 신발 정리를 와이프가 하고 신체적 대우가 달라졌다. 행사 다녀오면 생강차에 홍삼을 타서 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김용명은 최근 인기 비결에 대해 "개그계에 데뷔한 지 15년쯤 됐다. 한 길만 걸어서 그런가. 제가 웃기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한다는 건 후배들에게 밀리지는 않는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김용명은 아내와의 결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아내가 한번만 더 얘기하면 때려 죽인다고 하더라. 장모님도 뭐라고 하셨다”며 “혼자 기둥에 서 계시길래 제가 말을 건 것뿐이다. 만난지 8~9개월만에 결혼했는데 기자님들이 6개월만에 결혼했다고 쓰셨다. 꼭 좀 정정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김용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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