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아역배우 시절에 겪었던 충격적 경험 핫이슈 등극... "어떤 일이 있었나?"

김희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3 0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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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역배우 시절을 언급한 양동근이 화제다.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양동근'이 오른 가운데 양동근의 아역배우 시절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동근은 과거 SBS '잘먹고 잘사는 법'에 출연했다. 당시 양동근은 아역배우 시절을 언급했다.

 

양동근은 "부모님이 일을 하시니까 함께 다니지 못했다. 추운 날 배가 고파서 초코파이를 먹다 체했는데 토를 하지 못해 끙끙앓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이 없고 하는 것도 그런 것 같다. 보호를 받아야하는데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스스로 보호하게 됐다. 그래서 방어적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양동근은 "아역 배우 시절 내가 전혀 슬프지도 않고, 울고 싶지도 않은 상황에서 울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양동근은 "감독은 내가 울지 않으면 '울어'라고 소리쳤다. 심지어 담배연기를 눈에 갖다 대기도 했다"며 "이때부터 말도 없어졌고, 낯도 가렸다"고 고백했다.

 

아역배우 시절의 트라우마로 소심해졌던 양동근은 성인이 된 이후 래퍼에 도전해 성공을 거뒀고, 현재는 가정을 꾸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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