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전 남편 언급.."대화가 단절되고, 침묵을 지키게 되더라"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01: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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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이경실이 근황을 전했다.

7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이성 친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이날 이경실은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처음 한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경실은 전남편과의 일화를 언급하며 "나는 원래 싸워도 금방 풀고 화해하고 재미나게 살자는 주의다. 그런데 막상 내가 겪으니까 그게 안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예 대화가 단절되고, 내가 침묵을 지키게 되더라"며 "방송에 나와서도 진행을 해야 하는데 자꾸 딴 생각을 하고,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변한다"고 당시의 상처를 되짚었다.

한편 '동치미'는 살면서 어디서든 누구나 마주치는 속 터지는 일들! 나만 억울하고 나만 답답한 걸까? 정답은 NO! 주부 9단! 말발은 100단! 때로는 친구, 때로는 언니 같은 동치미 마담들이 속풀이로 답답한 가슴에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동치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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