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마이렌탈샵, 누적계약 1만건·취급액 40억원 돌파
대 ‘IDREAM 외화자유적금’ 상품 선봬…고객 몰이 중

신한카드의 ‘My렌탈#’ 서비스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계약 1만 건, 취급액 40억원을 각각 돌파했다. [사진=남하나 기자]
신한카드의 ‘My렌탈#’ 서비스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계약 1만 건, 취급액 40억원을 각각 돌파했다. [사진=남하나 기자]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제1, 2 금융권이 신상품의 인기로 표정관리에 들어갔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가 자사의 ‘My렌탈#’ 서비스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계약 1만 건, 취급액 40억원을 각각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이렌탈샵은 중소 제조 기업이 고객에게 쉽게 임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개념 서비스다.

마이렌탈샵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 제조 기업이 별도의 임대 프로그램 구축 없이 임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심사와 전자계약 등 계정 관리에서부터 만기 입금 관리까지 신한카드가 대행하는 상생 협력 기반의 중개 플랫폼이다. 종전 중소 제조 기업이 임대료 회수와 청구, 입금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막대한 비용이 필요해 임대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고려해 금융위원회가 2020년 출시 당시 마이렌탈샵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하기도 했다.

마이렌탈샵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에 따라 신한카드의 고도화한 신용 평가 모형을 업체 맞춤형으로 제공했으며, 임대 운영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고 관련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아울러 마이렌탈샵은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임대 상품도 추천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이렌탈샵의 이 같은 장점이 스마트기기, 생활가전, 의료기기, 로봇, 전기이륜차 등의 임대 시장을 활성화했다. 마이렌탈샵은 소유에서 공유로 변하는 소비 추세에 맞춰 중소기업의 임대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객 편익을 제고하는 신개념 상생서비스”라고 말했다.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이 환율 우대와 금리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IDREAM 외화자유적금’을 최근 출시했다.

출시 이후 고객이 몰리자, 대구은행은 이달 추가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이 환율 우대와 금리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IDREAM 외화자유적금’을 최근 출시했다. [사진=남하나 기자]
DGB대구은행이 환율 우대와 금리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IDREAM 외화자유적금’을 최근 출시했다. [사진=남하나 기자]

IDREAM 외화자유적금은 나의(I) 꿈과 아이(I)의 꿈을 이루기 위한 외화 목적 자금 마련 통장으로, 기본 환율 우대 70%, 미국 돈으로 10달러부터 가입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 월 1000달러 한도에서 최대 80% 환율 우대를 1년간 제공한다. 미성년자와 최초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최대 0.3% 금리 혜택도 적용한다.

예금 가입 가능 통화는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로화 등이며, 최소 가입액 10달러 이상,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해외여행과 안전 자산에 따른 달러 투자 증가에 따라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외환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금리 친화적 외화예금 환경에 부합하는 신규 외화 상품 등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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