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선호균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존 람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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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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