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수도권 도시에 자리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카메라에 최근 담았다.

현대자동차 엘란트라다.

소형(1600㏄미만) 세단 엘란트라가 1990년 10월 26일부터 1995년 11월 1일까지 국내외를 누볐다.

이후 엘란트라가 아반떼로 현대자동차의 인기 차량으로 자리했다.

엘란트라 소유자인 김 모(차량 왼쪽, 66, 남) 씨가 “1992년식이다. 엘란트라가 그동안 큰 고장 없이 내 반평생과 함께했다. 엘란트라가 수족이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엘란트라 소유자인 김 모(차량 왼쪽, 66, 남) 씨가 “1992년식이다. 엘란트라가 그동안 큰 고장 없이 내 반평생과 함께했다. 엘란트라가 수족이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곳 정비소 사장이 “엔진이 깨끗하다. 엔진오일을 교체하려 한다. 자동차 제작 기술이 발달해 관리만 잘하면 차량 30년 이상 운행도 가능하다. 현재 엘란트라가 클래식 카”라 강조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곳 정비소 사장이 “엔진이 깨끗하다. 엔진오일을 교체하려 한다. 자동차 제작 기술이 발달해 관리만 잘하면 차량 30년 이상 운행도 가능하다. 현재 엘란트라가 클래식 카”라 강조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쎄라토와 현대차 아반떼 XD. [사진=정수남 기자]
구형 아반떼. [사진=정수남 기자]
구형 아반떼. [사진=정수남 기자]
현재 아반떼는 해외에서 여전히 엘란트라로 달리고 있다. 신형 아반떼. [사진=정수남 기자]
현재 아반떼는 해외에서 여전히 엘란트라로 달리고 있다. 신형 아반떼.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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