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개 전시장서 고객 초청 시승 등 진행

신형 E-클래스. [사진=더클래스 효성]
신형 E-클래스. [사진=더클래스 효성]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판매사인 더클래스 효성이 11세대 신형 E-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더클래스 효성이 전국 9개 전시장에서 고객을 초청해 시승 등 차별화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초청 고객은 신형 E-클래스의 최첨단 편의사양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상세히 살필 수 있으며, 시승도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선물도 받는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E-클래스에 대한 고객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한 행사를 지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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