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이럴 거면 없는 게 낫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8호선을 이용하는 한 승객의 말이다. 자주 고장나는 에스컬레이터에 대해서다.
11일 퇴근길에 카메라로 잡았다.
이 에스컬에이터는 2022년 중반부터 지난해 1월까지 운영을 못했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고장난다고 이 남성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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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기자
perec@naver.com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이럴 거면 없는 게 낫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8호선을 이용하는 한 승객의 말이다. 자주 고장나는 에스컬레이터에 대해서다.
11일 퇴근길에 카메라로 잡았다.
이 에스컬에이터는 2022년 중반부터 지난해 1월까지 운영을 못했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고장난다고 이 남성은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