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위한 안전·편의 도모…혁신 건물 관리서비스 구현 등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건물종합관리 업체인 (주)정윤에이엠(대표 정찬규)과 전기소방안전 전문업체 (주)한라정성엔지니어링(대표 구규서)이 1일 손을 잡았다.
양사가 건물의 안전관리 등에서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이다.
앞으로 양사는 건물 관리와 안전 분야에서 상호 역량과 경험을 결합해 관련 분야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양사가 고객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물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정찬규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물 관리 분야 경쟁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강민철 기자
mhk@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