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금융당국이 기준 금리를 올해 한차례 더 인상 할수 있다고 시사한 가운데, 은행권이 고금리를 제시하면서 고객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국내 연간 기준금리는 3.5%다.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은행권은 평균 10% 중반대의 금리를 제공했으며, 당시 고객은 최고 30%의 금리도 받았다.
다만, 문재인 정권 당시에는 초저금리로 1%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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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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