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임용 ▲인권정책과장 정소연[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충청북도 부이사관 이기영 ▲혁신도시상생발전과장 부이사관 이호[특허청]◇ 과장급 전보 ▲특허사업화담당관 조광현 ▲반도체심사과장 인치복 ▲특허심판원 심판장 구본경 손병철[국세청]◇ 과장급 전보 ▲통영세무서장 이규성[한국연구재단]◇ 승진 ▲공공기술단장 김현철 ▲국책사업기획실장 한동성 ▲원천사업실장 강종우 ▲산학협력실장 김봉문 ▲경영실장 최동명 ▲정책연구실장 문선영 ▲기획조정실장 허정은◇ 전보 ▲학술총괄실장 한상덕 ▲홍보실장 권기환[한국어촌어항공단]◇ 일반직 1급 승진 ▲
[스페셜경제=윤재우 기자]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여느 선거보다 비대면 뉴미디어 선거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후보자가 유권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확연히 줄었다.유권자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어려움을 겪는 유권자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현장유세 대신 뉴미디어로 자신과 공약 알리기에 주력하였던 후보자들이 많았다.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측면이었다. 언택트 뉴미디어 선거운동의 숫자에 감추어진 진실을 스페셜경제가 취재했다. 대세 트렌드, 유튜브 조회수와 구독자수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서울 강서을 미래
▲ (왼쪽부터) 차명진·김진태·이언주 미래통합당 후보.[스페셜경제=오수진 인턴기자] 16일 개표가 끝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차명진·김진태·이언주 미래통합당 후보가 줄줄이 낙선했다. 이들은 각종 혐오발언과 막말로 논란의 중심에섰던 후보들로, 민심의 심판을 받았다는 평가다.총선 전 세월호 유가족에 대해 혐오 발언을 한 차명진 후보는 경기 부천시병에서 큰 표차로 낙선했다. 차 후보는 32.5%를 득표해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60.5%)에 패했다.앞서 차 후보는 지난 8일 방송토론회에서 세월호 유가족이 광화문 세월호 텐트에서 부
▲ 2016년 12월 6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여의도 촛불’ 문화제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스페셜경제 = 김영일 기자] 각 정당마다 4·15 총선 간판으로 뛸 대표선수 차출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한쪽에서는 벌써부터 ‘선거가 끝나고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가 있을 것’이라며 총선 이후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또 다른 쪽에선 승리를 전제로 총선 이후를 벼르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선거 이후 검찰의 대대적 수사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왼쪽부터) 편상욱 SBS 앵커,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출처=SBS뉴스 유튜브 채널 ‘2020뺏지쇼_쌍절곤’ 영상 캡처)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이언주 미래통합당 의원이 최근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부산 중구·영두고 전략공천을 약속받았다는 취지로 주장을 펼쳐 같은 당 김무성·장제원 의원과 설전이 오간 가운데, “김 위원장과 이 의원의 특별한 인연으로 김 위원장이 사감(개인적인 감정) 공천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20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0일 최근 당내에서 터져 나오는 공천 관련 잡음에 대해 “당내에 아주 작은 잡음도 큰 소음으로 울릴 수 있는 엄중한 시기”라고 경종을 울렸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우리의 분열, 우리의 다툼을 손꼽아 기다리는 세력들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표인 저부터 조심하고, 또 유의하겠다.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낮은 자세를 지키겠다”며 “통합의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제4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며 구호를 요청하자 심재철 원내대표 등 참석 의원들이 함께 손잡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02.18. (사진=뉴시스)[스페셜경제=김수영 기자] 미래통합당의 출범 후 첫 의원총회에서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의원들 사이에 싸늘한 분위기가 흘렀다.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의총 사회를 맡은 민경욱 의원은 새보수당 출신 정병국·이예훈·오신환·유의동 의원과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이언주 의원 등을 차례로 호명하고 연단으로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유의동, 이언주 의원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당가를 부르고 있다. [스페셜경제 = 김영일 기자]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전진당 등을 주축으로 한 통합 신당인 ‘미래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했다.미래통합당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 및 지도부와 새보수당 정병국 공동대표·유의동 책임대표, 이언주 전진당 대표, 박형준 통합추진위원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을 비롯해 1
[스페셜경제=김영덕 기자] 김명수 전 바른미래당 인천남동(갑) 지역위원장이 13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은행의 민영화를 통해 세계최고은행으로 발 돋음하고 자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한 노조위원장으로서, 백여 권에 달하는 노동법서 출간을 통해 노동자의 눈높이 맞는 지식전달로 노동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애써온 교육자로서, 우리나라 기업들을 살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금융인으로서, 진정 살맛나는 대한민
▲ 통합신당준비위원회 박형준(앞줄 오른쪽부터), 이언주, 심재철 공동위원장, 정운천 위원, 장기표 공동위원장, 문병호 정치혁신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통합신당 준비위 출범을 겸한 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페셜경제 = 김영일 기자] 오는 20일 중도·보수 통합신당 출범을 목표로 창당 전반을 총괄할 통합신당준비위원회(준비위)가 6일 발족했다.준비위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통합신당 창당 작업에 착수했다.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 위원장은 “지난 1월
▲이언주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대표.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이언주 미래를 향한 전진4.0(전진당) 대표는 31일 “어제 자유한국당과의 당대당 협의체에서 아래와 같은 통합방향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년 10월 이후 광화문 광장에 모인 시민세력들의 목소리, 국민들의 염원을 최대한 반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이밖에도 “(한국당 당대당 협의체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수호를 위해 함께 투쟁한다. 새로운 시대를 열고 새로운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통합을 추진한다”를 합의했다며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제1차 대국민보고대회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박형준(왼쪽부터) 혁통위원장,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이언주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대표. [스페셜경제 = 김영일 기자] 범중도·보수대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31일 제1차 대국민보고대회를 열고 통합 의지를 불태웠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날 보고대회에는 자유한국당 황
▲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통합추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1.30. (사진=뉴시스)[스페셜경제=김수영 기자] 범보수 대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위원장 박형준)는 31일 1차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통합 신당의 큰 틀을 공개한다. 혁통위는 이날 국민보고대회를 기점으로 범보수 통합의 프레임을 중도-보수통합으로의 외연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지난 29일 문병호 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김영환 전 의원 등 안철수계 인사들과 접촉
▲이언주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검찰 인사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이언주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대표가 최근 보수통합을 추진 중인 자유한국당에 “탄핵을 비롯해 그간 우파의 분열과 갈등, 보수의 몰락을 자초한 기존세력들을 대거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교체”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이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언주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보수대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과 양당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합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이언주 미래를 향한 전진4.0(전진당) 대표가 22일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을 겨냥해 쓴소리를 가했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1일자 ‘조선일보’ 라는 제하의 기사를 공유하며 “통합의 기본정신조차 결여되어 자신만이 유일하게 옳은 존재, 최고
▲송근존 변호사.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은 지난 12일 IT-기업 전문 송근존 미국변호사를 전진당 통합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송 변호사는 13일부터 보수 대통합을 위한 전진당 혁신통합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전진당은 혁신통합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당 창준위에서는 우선 송변호사를 파견하고, 19일 예정된 중앙당 창당대회 이후에는 한명의 위원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했다.송근존 변호사는 서울대 신문학 학사, 미국 보스턴대 법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미국 변호사다. 남가주대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이언주 전진당 창당준비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한양빌딩에서 열린 '나라구(나라를 구할 청년들의 모임)' 현판식에 참석해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으로 주축된 나라를 구하는 청년단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미래를향한전진4.0(약칭 전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9일 오후 3시 40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법파괴행위, 탄핵해야 한다’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진당은 “한동훈 대검 반부패 강력부장과 박찬호 대검 공공수사부장,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을 포함해 이번 정권의 도덕적 치부에 대해 수사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미래를 향한 전진4.0(약칭 전진당) 창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언주 의원은 6일 여의도 창당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신년 시무식에 참가해 임명장 수여 및 전진당 영입인사 2차 발표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진당 서울시당 박지훈 창당준비위원장, 전진당 중앙당 고광희 창당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새시대300인위원회(인재영입위원회) 홍경표 부위원장, 이광수 지역경제활성화대책본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수여식에 이어 카이스트 출신의 일용노동자로 근무하고 있는 윤정리 당원과 전액 장학생으로 의예과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스페셜경제=신교근 경제] 4.15 총선을 100일 앞둔 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중대결심한 듯한 발언을 해 이목이 집중됐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제21대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무능과 전횡을 막는 마지막 기회”라고 서두를 던졌다. 그는 “우리가 이 정권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역사는 바로 우리를 심판할 것”이라며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가는 사치에 가깝
▲ 이언주 미래를 향한 전진 4.0 창당준비위원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양빌딩에서 열린 전진당 '1차 영입인선발표 및 주요 임명장 수여 등 당기, 당로고 공개 행사'에서 당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스페셜경제 = 김영일 기자]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이 오는 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실에서 새해맞이 시무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전진당에 따르면, 이날 시무식 행사에서는 ‘새시대300인위원회’ 구성의 첫 출발을 알리며 9070세대 일용 노동자 및 전문직 영입인사 1차 발표 후 입당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