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서울 강북에 자리한 한 구에서 카메라로 2일 오후 잡았다.

이곳을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J 의원이 상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현수막을 걸었다.

소액 주주를 위해서인데, 이를 통해 코스피지수 4000을 돌파하겠다고 한다. 반면, 국민의힘이 J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J 시의원의 성비위를 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즉각 보궐 선거를 하자고. [사진=정수남 기자]
소액 주주를 위해서인데, 이를 통해 코스피지수 4000을 돌파하겠다고 한다. 반면, 국민의힘이 J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J 시의원의 성비위를 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즉각 보궐 선거를 하자고.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정부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인 2010년대 초부터 재정 조기 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인데, 민주당이 내년 예산을 삭감했다.

아울러 증권가가 내년 코스피 지수를 최고 3200선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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