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제2의 전성기 맞은 개그맨 김학래

이필호 기자 / 기사승인 : 2013-06-05 10: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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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억 노하우? 자리지키기!

▲ 개그맨 김학래./사진=앤스타컴퍼니
[스페셜경제]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김학래가 C채널 프로그램,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참여해 그의 특기인 충청도 특유의 유머감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김학래는 1977년 MBC 라디오 '젊음은 가득히'를 통해 MC로 데뷔한 후 방송으로 전환했다. 방송 MC를 거쳐 80년대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KBS 유머일번지에서 '회장님 회장님', '쇼비디오자키' 등의 코너에 나와 맛깔나는 유머로 인기를 끌었다. 90년대 초반까지 방송가를 누비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최근에는 7080 세대의 개그맨과 가수들이 중년들의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최근에는 KBS 아침마당, MBC 세바퀴등 다양한 방송출연과 함께 홈쇼핑에서의 차이나린찐 인절미 탕수육을 론칭 시키며 100억대의 매출을 달성하며 화제가 되었다.


김학래는 “홈쇼핑에 론칭한 인절미 탕수육의 매출이 100억인건 맞다! 하지만 사업을 하면 그정도는 다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너스레로 큰 웃음을 주었다. 그는 “매출이 100억이라는건 그만큼 소비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것”이라며 “하지만 식품의 경우에는 매출이 100억이라고 주목을 받았지만, 좋은 재료를 쓰고 각 직원들의 급여와 홈쇼핑 마케팅비를 제외하면 거의 조금의 이익이 남을 뿐”이라고 겸손의 말을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 자신의 사업 성공 노하우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일반적으로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하다보면 거의 방송 스케줄 일정으로 바뻐서 얼굴만 살짝 살짝 비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서비스 사업을 그렇게 하면 100% 망할 수밖에 없기에, 사업이 퀘도에 오른 지금도 아내인 임미숙씨와 번갈아서 사업장에을 꼭 지킨다.”


김씨는 “예전에 혹 다른 여자문제로 임미숙씨를 고생 시키지 않았냐?”는 MC들의 질문에 “아유! 그것도 젊어서 한때여! 지금은 그럴 힘도 없고 아내한테 맞고 살아요!”라고 유머를 던져 위기를 모면했다.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한 개그맨 김학래는 방송에서 개그맨을 시작하며 생긴 일들과 함께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회복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C채널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은 매주 월,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케이블채널과 IPTV 채널에서 시청할수 있으며 재방송과 함께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다시 보기를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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