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스쿨뮤직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국내 최대 악기 쇼핑몰 스쿨뮤직(대표 안정모)이 다가오는 오는 17일에 악기를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메가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연초에 남아있는 마지막 재고정리 할인을 의미하는 메가세일인 만큼, 매우 높은 할인율을 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작게는 피크에서부터 크게는 유명 브랜드 ‘깁슨(Gibson)’, ‘테일러(Taylor)’ 등 7,000여개의 품목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스쿨뮤직 ‘메가세일’ 행사는 17일 일요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스쿨뮤직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만 진행되며 오픈마켓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내용을 꼭 확인해야 하며 해당 행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만큼 주문 후 30분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주문이 취소된다고 한다.


이에 스쿨뮤직 관계자는 “할인 가격은 행사 당일에만 노출되며, 타 업체와는 차별화되는 오직 하루 할인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기대와 만족을 동시에 주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 바라며 고객 여러분들의 행복한 새해를 기원합니다.” 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스쿨뮤직 메가세일 이벤트 페이지 하단 세일 품목 요청란을 이용하면 원하는 제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한편 43만명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악기 쇼핑몰답게 전년보다 더 많은 할인 혜택과 다양한 재고 할인 품목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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