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이 새해를 시작하는 미혼남녀들을 위해 ‘2019 새해맞이 러브랩소디’를 진행한다고 오는 9일 밝혔다.


오는 12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하는 ‘2019 새해맞이 러브랩소디’ 미팅파티는 ‘새해 그리고 너와나 시작을 함께해’라는 슬로건을 걸고 설렘 가득한 한 해, 미혼남녀들의 핑크 빛 로맨스로 따뜻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미팅파티로 당일 16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 12쌍(남/녀 각각 12명)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 준비한 ‘2019 새해맞이 러브랩소디 미팅파티’는 신뢰를 우선으로 안전한 만남을 위해 철두철미한 신원인증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원인증 확인을 위해 전화상담 및 인터뷰가 진행 될 수 있고, 인증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미팅파티에 참여가 가능한 점 참고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바로연 대표 문의전화 및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미팅파티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들이라면 바로연에서 준비하는 ‘2019 새해맞이 러브랩소디 미팅파티’가 올해 첫 시작을 알리는 설렘 가득한 출발이 되었으면 좋겠다”이어 “가벼운 만남이 아닌 평생 함께 할 인연을 바로연을 통해 꼭 만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재혼, 상류층, 기독교, 전문직성혼 결혼정보업체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애진단과 애정운세, 배우자 테스트를 무료 제공 함으로써 미혼남녀들의 연애와 결혼에 관련된 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바로연 이벤트 참여 및 테스트 이용은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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