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선영 기자]소상공인의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한 ‘제로페이’ 서비스가 지난해 12월 20일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먼저 시작된 사업은 시범서비스 결과에 대한 모니터링과 보완과정을 거쳐 오는 3월 이후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도입된 서비스를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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