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지난 17일 초복을 맞아 많은 이들이 보양식을 찾았다. 해마다 이맘때쯤 불붙는 논쟁이 있다. '개고기 식용' 찬반 문제다. 최근 반려인구의 증가에 따른 인식변화로 개고기를 찾는 사람들이 감소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논쟁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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