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브랜드 리엔케이의 스테디셀러 ‘셀 투 셀 에센스’ 눈길 끌어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KBS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인공지능로봇 남신을 연구하는 천재 과학자 ‘오로라’로 출연 중인 김성령이 극 중 탄력 있는 동안 미모로 많은 여성 시정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9일 방영된 18회에서는 그녀의 동안 피부 비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드라마 속 오로라가 화장대에 앉아 피부에 바른 제품은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의 스테디셀러인 ‘셀 투 셀 에센스’다.


‘셀 투 셀 에센스’는 3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파괴되지 않은 리얼 셀 100만개를 에센스 한 병에 농축시켜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탄력 있고 건강한 광채를 발산하는데 효과적이다.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 개선 등 기존 안티에이징 효과에 ‘속탄력’과 ‘속미백’ 효과까지 더해져 노화로 인한 피부 고민을 근원적으로 개선해준다.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사용감도 셀 투 셀 에센스의 장점 중 하나. 흡수력이 우수해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유지할 수 있다.


때문에 김성령은 동안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 제품으로 셀 투 셀 에센스를 꼭 챙겨 바른다고. 특히 드라마 촬영이나 해외 화보 촬영 등 장시간 야외 스케줄로 피부 손상이 심해진 때는 셀 투 셀 에센스와 셀 투 셀 크림을 함께 사용해 김성령의 동안 필수템으로 꼽힌다.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는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와 열혈 경호원 강소봉이 펼치는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로, 매주 월?화 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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