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혼자산다'


[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마마무 멤버들이 화사의 자취방에 모여 요즘 유행하는 권주가를 불러보였다.


마마무는 선공개된 ‘나혼자산다’ 영상에서 맏언니 용선의 주량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권주가를 뽐냈다.


이날 화사는 일명 ‘화자카야’에 멤버들을 초대, 환영했다.


마마무 멤버들은 “목표는 하나! 목표는 하나!”를 외치며 용선의 주량 늘리기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마무는 또 “김.용.선. 마셔, 마셔”를 부르며 술을 권하는 노래를 뽐냈다.


마마무 권주가를 접한 ‘나혼자산다’ 멤버들은 “노래가 바뀌었다”며 시대 흐름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나혼자산다’ 멤버들의 요청에 화사는 스튜디오에서 “마셔~ 마셔~ 마셔~ 히릿~” 권주가를 직접 불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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