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검법남녀’에 출연 중인 스테파니 리의 섹시미가 화제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스텔라 황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스테파니 리의 뇌쇄적인 눈빛은 물론 완벽한 몸매로 ‘검법남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사진=휠라 제공

스테파니 리의 섹시미는 ‘검법남녀’ 이전부터 대중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특히 그의 언더웨어 화보는 매번 그녀가 화제를 모을 때마다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2015년 당시 휠라 인티모(FILA INTIMO)의 전속 모델로서 화보에 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블랙 패턴의 이너웨어를 입고 나른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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