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아역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키아나엔터테인먼트가 소속어린이배우 김은지(좌, 7세)와 신이서(우, 7세)의 <컬러, 보라색> 컨셉의 화보촬영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전했다.


키즈모델 김은지는 이번 컨셉화보를 통해 데뷔하는 신예여자키즈모델로 작은 얼굴에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 특히 큰 눈과 입이 매력적인 아역모델이다.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다양한 표정연기로 스태프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또한 OCN드라마 <미스트리스>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예여자아역배우 신이서는 올망졸망한 눈코입과 동글동글한 마스크가 귀여운 배우로 두 동갑내기의 호흡이 훌륭했다고 한다.


한편 아역배우 키즈모델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2월 미래선도혁신리더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공정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법적인 절차를 통해 획득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된 매니지먼트로 4세에서 19세까지의 아역배우 및 모델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아역 전문 엔터테인먼트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연예게 진출을 희망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어린친구들의 연예계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양질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힘써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키아나 주최주관 키즈모델선발대회'를 통해 잠재성이 확인되는 끼 많은 아역배우들이 많다"며 키즈모델선발대회 참여를 독려했다.


현재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엔젤드레스와 함께 키즈모델선발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키즈모델 선발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아나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시 오디션 지원접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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