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말, 색마다 달라… 흰색은 '추모'

서수진 / 기사승인 : 2018-05-08 00: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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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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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날 달아드리는 카네이션의 꽃말이 색마다 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네이션의 대표적인 꽃말은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이란 뜻을 담고 있다. 최근에는 사랑과 감사, 존경 등의 의미가 더해졌다.


카네이션은 색별로 꽃말이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인 붉은색 카네이션은 어머니의 사랑, 건강을 비는 사랑 등의 꽃말을 갖고 있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열렬한 사랑, 감사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흰색 카네이션은 흰색은 주로 존경, 추모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밖에 노란색은 우정, 푸른색은 영원한 행복, 보라색은 자랑 등의 꽃말을 담고 있다.

한편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풍습은 미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1913년 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한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흰 카네이션을 하나씩 준 것에서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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