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물질’ 대진침대, 사과는 언제쯤? “전량 리콜조치 안하나”

서수진 / 기사승인 : 2018-05-03 2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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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대진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구입해 사용해오던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SBS는 대진침대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3일 오후 뉴스를 통해 보도했다.


대진침대 측은 네오 그린, 모젤, 벨라루체, 뉴웨스턴 등 4개 모델 7000여 개에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음이온이 발산되는 ‘음이온 파우더’가 라돈이 검출되는 주이유로 꼽혔다.


대진침대 발암물질 검출 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은 믿겨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우리집, 친정집 전부 대진침대 네오그린입니다” “대진침대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어떡하라는건지 답을 주세요” “내 침대도, 아들 침대도 전부 대진침대입니다” “대진침대에다 손배소송해야하나요” “내가 암 걸리면 대진 책임인건가요” “대진침대 전량 리콜조치하세요”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진침대 측은 발암물질 검출이 확인된 제품들을 모두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대진침대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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