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령 SNS


배우 김성령이 아들을 언급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성령은 30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들이 자신의 미모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50살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외모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여배우다.


이에 김성령의 아들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김성령은 2016년 자신의 SNS를 통해 “쌩얼은 늘 졸립다” “아들아 왜그래”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사진에 촬영된 아들의 외모에 네티즌들은 “역시 훈남이네요” “아들 너무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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