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새롬 인턴기자]우리기술은 '사기·횡령 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선봉 전 대표이사와 이종석 전 우리기술 부사장이 2심에서도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판결받았다고 공시했다.


횡령 발생액은 12억 원으로 201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3.51%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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