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지난 1일 마침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가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성화는 대회 개막일인 다음해 2월9일까지 7,500명의 주자와 함께 101일동안 전국 2018km를 누빈다. 이번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88올림픽, 2002 한일 월드컵과 같은 감동을 온 세계가 느낄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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