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유나이티드항공, 인종차별 vs 회사규정... '불매운동' 주목

김선혜 / 기사승인 : 2017-04-11 08: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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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유나이티드항공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1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유나이티드항공’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매운동 조짐까지 감지되며 눈길을 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최근 전산 오류로 오버부킹이 발생했고, 이를 이유로 피 흘리는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려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특히 이와 촬영한 영상이 유튜브 등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승무원 좌석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다.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인 유나이티드항공은 1934년 설립된 세계 최대 항공회사로 유명하다. 36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4만 8000명이 근무 중이다. 전 세계 170개국에 취항하고 있다.


가장 큰 허브 공항은 시카고의 오헤어 국제공항이다. 그리고 워싱턴의 둘스 국제공항, 덴버 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도쿄 인근의 나리타 국제공항을 허브로 두고 있다. 세계 최대의 항공사 연맹체 스타얼라이언스의 창단 회원사로 유명하다.


한편, 이번 유나이티드항공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양인으로 보이는데.. 인종차별...’, ‘동양인 목숨을 중여시 하겠냐’, ‘백인이었음 저랬을까?’,'유나이티드항공 불매운동 동창하자!' 등의 비난 댓글이 이어지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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