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한의약 갱년기 테라피’…중년 여성 삶의 질 높여

이필호 / 기사승인 : 2015-05-22 09: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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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이필호 기자]경남 사천시는 이달 22일부터 8월 7일까지 12주어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사천시보건소에서 “한의약 갱년기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4회째인 “한의약 갱년기 테라피”는 사천시에 거주하는 50세 전후 갱년기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및 침치료, 한약첩약 등 갱년기 증상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한방 뿐만 아니라 산부인과 전문의의 갱년기에 대한 이해 및 관리 교육과 기공체조를 통한 골반근육강화 운동, 좌훈기 및 골반교정기를 이용한 치료, 전문 강사의 식이·양생교육, 정신과 전문가에 의한 우울증 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교육도 병행한다.


갱년기란 노화로 인해 일어나는 폐경전후의 광범위한 기간을 말하며 기간동안 안면홍조, 야간발한, 비뇨생식기계문제, 불안, 우울, 기억력 감퇴, 수면감퇴, 요실금 등의 각종 갱년기 증후군이 나타나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현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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