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IBK기업은행, 중소.스타트업 기업 해외진출 지원

최문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0 1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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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일 LG상사 CFO(좌측 세번째)와 서정학 IBK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우측 세번째)이 10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글로벌-K 동반성장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상사)

 

[스페셜경제=최문정 인턴기자] LG상사는 중소기업 공동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IBK기업은행과 ‘글로벌-K 동반성장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상사와 IBK기업은행은 함께 국내 유망 중소기업 등에 우대금리 대출 지원을 비롯해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해 해외 수출시장 활로 개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LG상사는 이번 협약을 위해 IBK기업은행에 200억원을 무이자 예치하고, 은행은 600억원을 한도로 중소기업 등에 대출을 해준다.

양사에 따르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라면 글로벌-K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금융 지원 외에도 실질적인 경영 지원도 제공한다. 맞춤형 컨설팅, 일대일 멘토링 등의 종합상사형 비금융 서비스를 전격 시행할 예정이다.

LG상사 관계자는 “국내 경쟁력 우위의 많은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들이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힘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LG상사만의 축적된 해외마케팅 역량과 노하우, 비즈니스 경험을 기반으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LG상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발굴 차원에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한국무역협회 등과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LG상사]

 

스페셜경제 / 최문정 인턴기자 muun09@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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