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 김진우 기자]흔히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도 한다 예나 지금이나 교육의 중요성은 늘 강조 되어왔다. 특히나 예전과 달리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지고 단순히 암기만 하고 좋은 점수만을 얻어 대학을 가는 건 거의 불가능 해졌다. 보의 홍수 속에 오히려 갈 길을 잃어버린 느낌이다.

특히 중고등학생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교육에 대해 걱정 일 것이다. 그런 고민들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곳을 인천 논현동에서 찾았다.

대치동, 분당 등 오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장님이 직접 강의하는 수학, 영어와 더불어 현재 대치동 현장에서 활동하는 입시 전문가가 항상 상주하여 학생별로 체계적 시스템과 함께 개인별 수업과 지도가 함께 이뤄진다.

어찌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무작정 공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닌 드림팀으로 구성된 강사진과 입시 전문가가 길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곳이다.
 

또한 어플을 통해 수업내용과 그날 진도 과제 등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확인할 수 있어 예습 복습 피드백이 가능하다. 

스페셜경제 / 김진우 기자 ad.marketer0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