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 불청객, 열대야 극복하는 ‘LG 휘센 ThinQ’

선다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5 18: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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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지난해 한반도엔 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며 측정이래 역대 최고로 더운 여름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올해도 일찌감치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작년 못지않게 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이미 지난 5월부터 관측되기 시작한 열대야 현상은 여름 밤 숙면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으로 꼽히고 있다.  

 

열대야 현상이 지속될 경우 잠을 자주 깨거나 완전히 잠에 빠져들지 못하기 때문에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거나 최악의 경우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금까지 여러 연구를 통해 개인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숙면을 위해 가장 적합한 온도는 18∼20℃ 사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잠을 자는 동안 적정 온도를 유지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냉방가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실내온도조절 기능을 넘어 사용자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냉방가전이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LG 휘센 ThinQ, 인공지능 스마트케어+로 늦은 밤까지 쾌적한 수면환경 제공

 

LG전자가 지난 1월 새롭게 선보인 ‘LG 휘센 ThinQ’는 인공지능 스마트케어+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에어컨 사용 패턴을 학습하고 자동으로 최적의 냉방 효율을 제공해 더운 여름 밤 사용자의 숙면을 돕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LG 휘센 ThinQ는 사용자가 잠든 동안 시간별 수면 단계에 따라 실내 온도를 서서히 낮추거나 올려준다. 제품에 장착된 습도 센서는 실내 습도를 숙면을 취하기 위해 가장 쾌적한 수준으로 유지해주며, 수면에 방해되지 않도록 실내기의 소음도 최소화했다.

또한 인공지능 스마트케어+는 사용자의 에어컨 사용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한다. 인체 감지 센서는 공간 학습을 통해 꼭 필요한 공간만 냉방하고, 온도 센서는 실내 온도 변화를 학습하여 냉방의 세기를 조절해준다. 

 

똑똑한 냉방기능 외에도 LG 휘센 ThinQ에는 스스로 공기질을 관리하는 인공지능 공기청정 기능과 제습 기능이 있어 사계절 내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아주 작은 극초미세먼지까지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잡아낼 수 있는 'PM 1.0센서'가 탑재되어 오염된 공기가 감지되면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해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 몇년간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며 한낮의 야외활동은 물론 늦은 밤 잠드는 시간까지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LG 휘센 ThinQ는 잠든 시간 동안 온도는 물론 습도와 소음까지 조절해 숙면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열대야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셜경제 / 선다혜 기자 a40662@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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