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 끊긴 농가 돕자…메가마트.티몬 등 기업 참여 눈길

최문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3-31 17: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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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최문정 인턴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미뤄지며 내수부진으로 고통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기업들이 나섰다.

메가마트는 신한카드와 함께 대구.경북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대구.경북 소비 촉진 신한데이’행사를 개최해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할인 품목엔 경북 봉화 친환경 감자 10t, 산지 과일과 채소류 30t, 대구·경북 축협 한우, 경북 울진 채낚기 오징어 2만 마리 등이 준비됐다. 또한 제휴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티몬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되는 농산물을 높여 가정에서 소비하기 쉽게 소포장해 판매한다. 강원도 감자, 논산 토마토 등 전국 각지 친환경 농산물 중 가정 내 소비가 많은 농산물 위주로 구성했다.

티몬은 최소 수수료만 적용하고 aT는 판매 촉진을 위한 비용을 지원했다. 모든 상품은 최대한 많은 판매를 위해 무료로 배송 예정이다.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스페셜경제 / 최문정 인턴기자 muun09@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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