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며 입지의 중요성은 더욱 배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는 ‘여주역 동부센트레빌’은 프리미엄 경쟁이 시작된 여주역세권이라는 최적의 입지 조건에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주역 동부센트레빌은 국내 대표적인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추진 중이다. 여기에 현재 사업용지(토지)를 100% 확보해 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없다.

여주역 동부센트레빌은 404세대 신축 아파트로서 △66㎡ 타입 △76㎡타입 등 2가지 타입이 전 세대 남향배치로 공급될 예정이다.

여주 이마트, 여주시청, 세종여주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여주CC, 황학산 수목원, 신륵사 관광지 등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110년 전통의 여주초 이전부지가 확정된 교육복합시설이 여주역 동부센트레빌 단지 옆에 위치할 예정으로, 전 세대 여주초 배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및 선큰 가든(Sunken garden)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여주고, 단지 옆 전용공원까지 있어 여가 및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환경이다.

조합원 모집 관련 자세한 상담은 경기도 여주시 점봉동 439-1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가능하다.

 

스페셜경제 / 김진우 ad.marketer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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