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문과 함께하는 입학설명회 참석 후 수속자 전원에게 왕복항공권 혜택까지

롱화이 국제학교에서 2019년도 8월17일(토) 중국조기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과 이미 중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지만 전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7월13일)에 이어 2차설명회를 마지막으로 개최한다. 롱화이 국제학교는 중국 절강성 주지시에 자리하고 있는 명문사립 고등학교로서 약 20개국의 나라에서 온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공부할 수 있으며, 지난 15년간 중국조기유학을 진행하며 많은 명문대학생을 배출한 명문사립학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본적인 학교소개와 더불어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입시문제, 학교에서 진행되는 구체적인 커리큘럼, 유학생들의 학습과 생활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명문대학에 들어갈수 있는 시스템 등등을 설명한다.

특히 중국에서 현재 유학을 하고있으면서 전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추가로 한국부에서 진행하는 안심케어 시스템을 필두로 외국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지낼수 있는 국제부와 중국차반에서의 수업진행 방식 역시 함께 알아볼수 있고 이 세가지중 선택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부의 엄격한 레벨별 수업방식에서 HSK6급과 입시위주의 공부방법과 국제부에서 외국학생들과 함께 즐기며 수업하는 방식, 중국차반에 가서 원어민 내용의 수업을 함께 따라할수 있는 모든 방식을 고를수 있다.

한편 롱화이국제학교 한국부는 지난 2004년부터 국제부를 개설하여 중국조기유학을 진행, 15년간 무수히 많은 졸업생들을 청화대, 북경대, 복단대, 교통대 등 명문대에 입학시켰으며,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님이 믿고 맡길수 있는 중국 명문국제학교로 자리잡았다.

학교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윤철수 원장과 문승준(제임스문) 선생은 학기 중 24시간 아이들과 학교에서 지내면서 아이들의 수업태도, 진학문제, 생활관리 등 전반적인 유학생활을 옆에서 지켜보고 명문대학에 입시와 동시에 바른인성을 가지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롱화이 국제학교는 많은 명문대와 자매결연을 맺어 아이들의 명문대 입학이 유리하도록 진행하고 있다. 매 해 청화대와 복단대, 교통대에서는 학교 입시처의 관리자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설명회를 가지고 있으며, 학교에서 자체 추천제를 통해 학생을 입시시키는 형식도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부에서는 학생들 개개인마다 명문대 맞춤 포트폴리오를 정리하여, 학생의 성적표, HSK증서, 각종 대회시상식 상장을 준비해주고, 각 대학의 입시요강과 시험준비를 하여 명문대입학 확률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학습외에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CAS프로그램을 도입하여, Creativity 창의적이고, Active 활동적이며, Service 봉사할수 있는 아이들로 키우고 있다.

미술 프로그램과 음악수업 및 밴드활동, 외국학생들과 함께하는 축구부, 농구부, 배드민턴부, 탁구부 등의 체육활동, 학교에서 단체로 진행하는 외부 노양원이나 고아원에서의 봉사활동 등을 통해 공부 뿐만 아니라 마음도 함께 행복해지는 학교생활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한 학기에 한번 다른 지역으로의 수학여행을 통해 북경이나 상해 등등 다른지역의 문화체험도 함께한다.

이 밖에도 글로벌한 체험을 하기 위해 각 국의 음식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그 판매금액을 기부하는 미식절 축제, 태국의 전통 물놀이 명절 송크란 축제, 한 학기에 한번씩 각 나라의 학생들이 나와 자신의 나라 언어로 노래를 하는 노래자랑 대회, 크리스마스때 춤이나 밴드팀으로 노래를 하는 축제 등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2019년 8월 17일(토) 역삼1주민센터에서  개최되는 설명회는 중국유학을 고민하고 있지만 확실한 정보가 없고, 믿음이 가지 않고 불안해서 고민하는 학생들이나, 지금 유학을 하고 있지만 수업이나 환경이 맞지 않아 전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들, 우리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밝게 웃으면서 공부하 길 바라는 학부모님 모두에게 좋은 답안이 될 것이라 보여진다. 특별히 이번 설명회를 참석 한 후에 수속을 할 경우 왕복항공권이 제공된다고 하니 학생과 부모님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듯 하다.

입시설명회의 신청등록은 “롱화이국제학교 한국사무소”로 검색하시면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사전등록 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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