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세종대학교는 다음달 4일 북극연구소 춘계세미나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북극 패스파인더(Arctic Pathfinder)”이며, 세종대 북극연구소와 항공산업연구소가 주최한다.

1부는 북극 정책 관련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2부는 북극 과학기술 전문가들의 발표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종합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외교부 북극협력대표 박흥경 대사가 맡았으며, 좌장으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김종덕 본부장이 나선다.

 

[사진제공=세종대학교]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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