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영남본부 5층 대강당(부산시 중구 소재)에서 철도 유휴부지 임대사업자 공모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대대상 철도 유휴부지 총 13개소(80필지)는 경부선권 6개소(60필지), 경전선권 1개소(1필지), 동해남부선권 6개소(19필지)로 태양광, 적치장, 주차장 등으로 활용가능하며, 11월 중 공개경쟁 입찰 절차를 거쳐 12월 중 임대사업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임대사업자들의 참여유도를 위해 총 12개 지자체·관계 기관의 홈페이지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200명을 대상으로 홍보서신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인희 영남본부장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해 국유재산 이용 편익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소통하며 국민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