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 방선저격, 중국 시장 퍼블리싱 초 읽기

홍찬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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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온페이스게임즈는 정통 FPS 모바일 게임(게임명: 방선저격)으로써 현재 중국 시장에서의 정식 퍼블리싱을 위한 초 읽기에 들어갔다.

중국 게임시장의 공식 파트너사는 현재 중국내 No.3 업체인 37게임즈(총재:쉬즐가오) 이며, 온페이스게임즈와의 이번 '방선저격'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에 사활을 걸 태세이다.

37게임즈의 쉬즐가오 총재는 “이번 방선저격의 퍼블리싱을 위해서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부으면서 중국내 No.3위에서 2위까지 넘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게임이 중국 게임시장에서 정식 퍼블리싱을 하기위해서는 '판호'(중국 시장 게임유통 허가서)가 필요한데, 한국-중국간의 여러가지 악재등이 겹쳐서 수년째 막혀있는 중국에서 약 2년만에 중국에서 정식 판호를 받아 공식적인 중국 시장내에서의 모바일 시장 게임 런칭을 앞두고 있다.

온페이스게임즈의 양수열 대표는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의 퍼블리싱을 시작으로 이후 PC 게임 시장으로의 진출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게임 시장으로는 현지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 No.1 회사인 리토(LYTO) 게임즈와 베트남 시장에서는 No.1 업체인 VTC인터콤과 함께 동시 런칭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온페이스게임즈의 ‘방선저격’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올 9월중에 공식적인 퍼블리싱을 할 계획이며, 해외 현지의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전문가들의 예상 반응은 당분간 게임 시장의 판도를 뒤엎을만 하다라는 매우 긍정적인 놀라운 평을 받고 있다.

양수열 대표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올 10월 이후부터는 미주지역과 남미지역 전역에 런칭을 준비중에 있다”라며 “현재 사상 최대 불황중인 한국 게임 업계에 희망을 한시라도 빨리 주고싶다”라고 강하게 의지를 표명했다.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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