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생활속 저탄소 활동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신교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4 15: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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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Carbon 마일리지’ 제도 도입·시행 및 지역사회 전파에 앞장
▲한국서부발전 사내 홈페이지 포털에 마련된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이 ‘WP Carbon 마일리지제도에 가입하고 있는 모습.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4일 사내포털에 ‘WP Carbon 마일리지 시스템’을 오픈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저탄소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WP Carbon 마일리지제도’는 직원 및 직원가족의 저탄소 실천에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제도로서 올해 3월 사내에 운영기준을 도입하고 저탄소 실천에 관한 자체 홍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사전 홍보활동 등의 전개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본 제도는 환경부와 지자체가 시행하는 탄소포인트제도(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포인트 제공)에 참여한 직원에게 WP Carbon 마일리지를 부여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홍보와 제도 활성화 등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서부발전은 본 제도를 통해 정부 및 회사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탄소포인트제도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기본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주택 에너지 절감실적과 고효율 가전제품 및 친환경차 구입실적 등에 따라서도 마일리지를 부여함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스마트한 녹색소비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적립된 WP Carbon 마일리지는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저탄소 농산물 구입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직원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기부된 마일리지로 적립된 기금은 산림조성 등 탄소상쇄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본 제도는 지난 8월 시행된 ‘시니어 온실가스 감축 서포터즈’ 양성사업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활동 홍보’ 사업에 연계돼 추진된 바 있으며, 향후에는 기후변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기후적응 바우처’로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활동에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WP Carbon 마일리지제도’에 직원 및 직원가족의 참여는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한편, 이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저탄소활동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 정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스페셜경제 / 신교근 기자 liberty1123@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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