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BMW 공식 딜러 한독모터스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특별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독모터스 전국 7개 지점에서 총 4일간(11일 서초, 분당 전시장, 12일 방배, 수원 전시장, 18일 대구, 광주전시장, 19일 강북 전시장) 동시 진행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하여 키즈존 색칠공부, 캐리커처 등 다양한 사이드프로그램과 BMW 퍼즐, 솜사탕 등이 제공된다. 구입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한독 모터스에서 5월 내(등록일 기준) 신형 3시리즈를 출고하는 고객 전원에게 유니크한 삼각형 프레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라이다 자전거를 제공한다.

또 BMW 신형 3시리즈 디젤, 5시리즈 디젤 모델 구입 고객에게는 소모품 (BSI) 평생 보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BMW 액티브 투어러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삼성 큐브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한독모터스 마케팅 관계자는 “그 동안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5월 특별 시승행사를 준비했다”며 “한독모터스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앞선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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