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스타필드 안성 5~6일 프리오픈…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

문수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5 14: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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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24만㎡, 동시주차 5000대, 300여개 매장 입점
63m 전망대, 프리미엄 카페, 예술작품 등 차별화
키즈 및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F&B 시설 강화
▲ 스타필드 안성 고메스트리트 광장(제공=신세계그룹)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이 문을 연다.

스타필드 안성이 5일과 6일, 이틀 동안 프리 오픈 기간을 거쳐 7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와 글로벌 쇼핑몰 개발 운영기업 미국 터브먼사가 공동 출자한 스타필드 안성은 서울 경기수도권을 넘어 처음 선보이는 스타필드로, 지하 2층, 지상 3층 높이에 연면적 24만㎡, 동시 주차 5000대 규모를 갖춘 경기 남부 지역 최대 실내 복합쇼핑몰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의 성공적인 상권 안착을 위해 지역 특성을 세밀히 분석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쇼핑, 엔터테인먼트, F&B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스타필드 안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방역관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객이 몰리는 것을 예방하고자, 명절 이후 개점을 결정했으며, 오픈 당일 혼잡을 줄이기 위해 트레이더스를 지난달 25일 먼저 오픈했다.

매장 내 방역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방문객들의 체온 측정을 위해 모든 출입구에 유인 열화상 카메라 및 안면인식 발열 체크기를 설치해 운영한다.

또, 스타필드 내 각 매장에는 출입자 명부를 비치해 고객들이 매장 방문시 필수적으로 작성하도록 했고, 비상 상황을 대비해 안성시 보건소와 항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쇼핑몰에서 보내는 색다른 힐링, 남녀노소, 반려동물까지 고려한 휴식공간


스타필드 안성은 외부 야외 공간과 각종 전시 컨텐츠, 그리고 비대면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줄을 서거나 모이지 않고도 힐링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대표 공간 중 하나로 63m 높이의 ‘스타 전망대’가 있다.

스타 전망대에 올라서면 울창한 상수리나무숲과 야외 광장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전망대 4층에 핫플레이스 카페 ‘가배도’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배도 아라모드’도 최초로 선보여 고풍스러운 카페 분위기 속에서 안성 시내 전경을 보며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반려동물과 맘껏 뛰놀 수 있고, 함께 식사도 할 수 있는 ‘펫파크’와 친환경 습지주변으로 계절마다 새로운 꽃과 초목이 심어지는 ‘산책로’ 를 조성했다. 아이와 함께 나들이 오는 고객들을 위해 실내에는 키즈 전용 도서관 ‘별마당 키즈’, 실외에는 ‘어린이 놀이터’를 마련했다.

대형 예술작품도 전시했다. 중앙 통로 천장에서 밝은 빛을 뿜어내는 오유경 작가의 ‘코스모스’, 큐브로 기둥을 쌓은 박선기 작가의 ‘CUBE TOWER’ 등이 대표 작품이다.

스타필드만의 차별화 요소인 키즈 및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확충했다.

3000평 규모의 아쿠아필드는 고급 찜 공간인 ‘파동석룸’, 핀란드식 증기욕 로울리와 전통한국식 불가마를 결합한 ‘로울리 불가마’, 국내 워터파크 최초로 열대 해수어를 감상할 수 있는 ‘피쉬룸’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 230평에 달하는 친환경 해수풀 프리미엄 어린이 전용 수영장인 ‘키즈 스플래쉬’가 처음으로 들어섰다. 고공 실내놀이 체험 시설인 ‘챔피언 1250’의 업그레이드 버전, ‘챔피언 1250X’도 있다.

농구, 배구부터 실내 클라이밍 등 30여종의 스포츠 콘텐츠가 모인 ‘스포츠몬스터’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로보키퍼, 짚잭, 버티컬슬라이드 등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메가박스에서는 글로벌 음향 전문 회사 돌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상영관 ‘돌비시네마’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계한 키즈 전용관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명 맛집 총망라한 F&B 시설, 지역 최초 브랜드 대거 입점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 트렌디하고 색다른 F&B 매장들도 스타필드 안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메스트리트와 시티마켓, 잇토피아 등 1층부터 3층까지 층마다 다양한 F&B 시설들을 갖추고, ‘랍스터바’, ‘낙원테산도’, ‘비파티세리’ 등 SNS상에서 핫한 70여개의 맛집들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일부 수도권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할인 전문점, 글로벌 패션 브랜드 등을 지역 최초로 대거 유치했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오프 프라이스 매장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지역 내 처음 들어서고, 글로벌 SPA 브랜드 ‘H&M’, ‘자라’, ‘COS’가 동시 입점한다. ‘파타고니아’, ‘난닝구’, ‘제이에스티나’ 등 인기패션 및 잡화 브랜드들도 처음 선보인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수도권을 동서로 지원하는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에 이어 경기 남부권을 책임질 스타필드 안성이 지역민들의 기대 속에 드디어 문을 연다”며 “무엇보다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최고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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