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오는 30일까지 ‘2학기 스쿨뱅킹 자동납부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스페셜경제=이정화 기자]신한카드가 오는 30일까지 ‘2학기 스쿨뱅킹 자동납부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스쿨뱅킹 자동납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납부하는 수업료, 급식비, 방과후학습비 등을 은행 이체가 아닌 신한카드로 자동 결제하는 서비스다.

행사기간 내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규로 신청하고 유지하면 학생 1명당 1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친구에게 스쿨뱅킹을 추천해 신규 신청이 이루어지면 가입 고객 1명당 추천인에게 SPC 1만원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 한해 1:1 화상수업 스타트업인 ‘수파자’에서 화상수업 30분 무료체험 기회와 25% 할인쿠폰을 응모 고객 전원에게 제공한다. 응모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신한카드 사내벤처 ‘매쓰피티’에서 제공하는 개인 맞춤 수학 학습지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인 오렌지라이프에서 진행하는 ‘오! 마이 보틀 신청하기’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만 명에게 ‘오! 마이 보틀’ 텀블러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스쿨뱅킹 자동납부 이벤트는 학교 수업료 및 급식비를 매번 직접 납부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다"며 “고객들의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신한카드)

 

스페셜경제 / 이정화 기자 joyfully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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