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19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감정가 70% 이하 물건, 무려 382건”

원혜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5 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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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원혜미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8건을 포함한 2195억원 규모, 137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82건이나 포함됐다.


다만,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울러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20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온비드)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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